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더스크롤 시리즈/책/S (문단 편집) == Sentinel, the Jewel of Alik'r == * '''Sentinel, the Jewel of Alik'r'''(센티넬, 알리키어의 보석) >[[https://en.uesp.net/wiki/Lore:Sentinel,_the_Jewel_of_Alik%27r|원문]] >'''센티넬, 알리키어의 보석''' > >Satakalaamd의 명금, 베일을 펼친 Azadiyeh 지음 > >오 왕자이시여, Ra Gada의 시대에, Forebears는 멸망한 Yokuda에서 해머펠로 찾아온 것입니다. 그들은 Hegathe에 처음 상륙해 수인들을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그 후에는 거대한 항구와 수질이 좋은 오아시스를 찾아 해안선을 따라 두 방향으로 나뉘었습니다. > >북쪽과 서쪽으로 향한 것은 Yaghoub 대공의 전사인 선원들입니다. 그들은 Akos Kasaz에서 가져온 훌륭한 배를 타고 Shira 곶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Ra Gada 중 처음으로 Iliac 만을 본 Yaghoub는 그곳을 훌륭히 여기고 칭송한 후, 그 해변을 고향으로 삼겠다고 맹세했습니다. > >두 번째 파종 17일 새벽, Yaghoub가 기마자리 쪽으로 향해하는 도중 감시병이 완벽한 정박 장소를 찾아냈다고 외쳤습니다. Yaghoub는 그 말을 듣고 동의하며 말했습니다. "이 정박소는 이제 우리의 것이다. 우리가 손에 넣을 것이다. 이곳을 처음 발견한 자의 이름을 따서 센티넬이라 명명하겠다." > >그 센티넬(이후에도 그렇게 불렀다)의 항구에는 이미 도시가 있었고, 하급 엘프와 그 동료들이 드나들고 있었습니다. 해안은 석류와 무화과, 올리브의 녹색 잎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이를 보고 배가 고픈 부하들은 항구의 군중들의 경고와 고함소리를 무시하고 해안으로 다가가려고 했습니다. > >하지만 Yaghoub가 전사인 선원들과 함께 빛나는 검을 차고 챙 달린 투구를 쓰고 해안에 내렸을 때, 군중들은 두려움에 떨며 말했습니다. "우리를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sword-singers이시여? 우리는 아무 해도 입히지 않았습니다. 부디 목숨만은 살려 주십시오." > >Yaghoub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좋다, 그대들이 비록 신앙을 버리고 부정한 행위를 저지르기는 하였으나 그대들을 해치지는 않겠다. 나는 항구보다 높이 솟은 궁전을 지으려 하나 그런 노동은 나의 고결한 부하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니 너희의 목숨을 살려주는 대가로, 석공과 석수, 내 집의 하인이 되어라." > >이리하여 센티넬에 진정한 항구가 만들어졌습니다. 항구의 군중들은 새로운 노동을 하며 목적을 가지고 벽과 시장, Yaghoub의 궁전을 만들었습니다. 이 궁전에는 Samaruik이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후 이곳에서 통치한 왕과 여왕들은 전설을 남겼습니다. Forebears에 이어 왕가에 걸맞은 장소를 센티넬에서 발견한 것입니다. 그곳에 정착한 대다수는 Na-Totambu였습니다. > >오 왕자이시여, 오늘날까지도 도시의 관문 위에는 언제나 초승달 깃발이 휘날립니다. 초승달은 Yaghoub 대공을 추억하는 의미로 센티넬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매년 두 번째 파종 17일은 Koomu Alezer'i Yaghoub의 날로써 그를 기리고 있습니다. 이 날은 우리의 위대한 조상에게 경의를 표하며 석류를 서로 나눕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